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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 계열사 지진대피 훈련…최지성 부회장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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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사옥 1만여명 참여…진도 4.5 지진 가정 대피 훈련

[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그룹이 전 계열사에 걸쳐 20일 지진·화재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5분간 실시한 훈련에는 삼성 서초타운에서만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 등 미래전략실 임직원 150여명과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오피스빌딩 등에서 근무하는 1만여명이 참여했다.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20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그룹이 재난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있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임직원들. <사진=김선엽 기자>

훈련 참여자들은 대피 사이렌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비상계단을 이용해 전원이 모두 건물 밖 지정 대피 장소로 이동했다.

이후 재난시 행동요령, 심폐소생, 소화기 사용법 등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긴급구조지원기관인 삼성전자 3119구조단이 직접 나와 심폐소생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시범을 보였으며, 이후 삼성 임직원들이 각자 조별로 돌아가며 실습에 참여했다.

삼성 관계자는 "서초사옥 3개 빌딩을 포함해 전국 삼성 계열 주요 사업장과 삼성 산하 오피스 빌딩에서 모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실시한 지진대피훈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정부에서 주관하는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삼성은 이날 민방위의 날을 맞아 실시했다.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20일 삼성그룹이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진 상황에 대비해 건물 밖으로 나온 삼성그룹 직원들 <사진=김선엽 기자>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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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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