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이 코리아통일르네상스펀드'가 설정 1년만에 누적 수익률 30%에 달하는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하이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하이코리아통일르네상스펀드'의 1년 수익률은 28.47%를 나타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인 5.48%를 20%포인트 이상 웃도는 것이다.
지난해 5월 설정된 '하이 코리아통일르네상스펀드'는 통일로 가는 과정에서 단계별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을 엄선해 투자하는 펀드이다.
주로 통일에 따른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주식을 엄선해 장기투자한다. 장기소외 가치주(Deep Value Stock)를 선택해 집중 투자하고, 통일단계별로 투자전략을 달리해 수혜주를 담는다.
이 펀드의 운용보수 50%는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남북경제협력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진성남 하이자산운용 마케팅전략팀 이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저성장과 국민의 고령화를 감안하면 통일로 가는 길은 국가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로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현재 펀드 판매사는 하이투자증권, HMC증권, 대우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