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엑세스바이오의 1분기실적 부진화 하반기 실적 반등을 감안, 목표주가를 '1만6900원'에서 '1만3600원'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11억원, 영업손익은 4억원 적자를 실현했다"며 "시장 예상치(매출액 123억원, 영업익 21억원)와 당사 추정치(매출액 132억원, 영업이익 30억원)를 크게 하회했다"고 말했다.
적자실현 이유는 고수익성의 말라리아 및 HIV(에이츠, 후천성면역결핍증)의 반제품 매출 축소를 꼽았다. 또 지난해 말 에볼라 영향으로 업체간 말라리아RDT(신속진단키트) 입찰가를 낮췄고 자회사인 엑세스바이오코리아 적자가 반영됐다.
박 연구위원은 "2분개 매출액은 전년 수준을 회복하고, 3분기로 가면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자동화 공정 확대로 말라리라RDT 생산 원가 감소 ▲하반기 진단키트 사이즈 축소로 재료비 절감 ▲이익률 높은 신제품 내출 확대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