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첫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는 소정근(강경준)과 마인성(이수경)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정근은 상사의 지시에 공항에서 마인성 박사를 픽업하기로 했다. 하지만 크게 늦은 소정근은 마인성을 알아보지 못한 채 픽업 페이퍼를 작성했고, 바로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마인성은 어이 없는 표정을 지었다.
마인성은 자신을 지나쳐 가려는 소정근을 불러세웠고, 소정근은 거지 행색의 여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착각해 코웃음을 쳤다. 하지만 마인성은 "왜 이제 왔느냐"고 소리쳤고, 소정근은 자신의 오해를 깨달았다.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