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각자대표 김용빈, 김태균)는 현재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발전소내 설치 중인 석탄건조설비의 시운전을 18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현재 석탄건조설비 대부분의 설치를 완료해, 과열증기를 발생하는 보일러의 최초 점화를 통해 각 부분의 설치 상태와 제어계통의 원활한 작동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운전을 개시했다"면서 "이번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오는 6월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국내 화력발전소의 세계 최초 대용량 석탄건조설비 도입으로 저급석탄을 업그레이드해 고품위화된 저급석탄을 화력발전시 혼소함으로써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에 따른 저급석탄 사용 비율 증가에 따른 연료수급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리면서 "국내외 최초로 도입되는 기술인 만큼 석탄화력을 사용하는 국내외 발전소 등에 추가 설치는 물론 해외 발전소 및 광산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테크놀로지는 국내 발전회사들과 위 석탄건조기술을 접목시켜 석탄가스화발전사업 (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및 저급석탄을 가스화 하는 합성천연가스(SNG , substituted natural gas) 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