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런닝맨’ 출연진들이 이광수 아버지를 찾는 척 했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의 막내 이광수만을 위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런닝맨’ 출연진들은 게스트를 찾는 미션에서 게스트가 이광수 아버지라는 것을 알면서도 찾는 척만 했다. 이광수만을 위한 레이스는 사실 이광수의 몰래카메라였다.
‘런닝맨’ 이광수는 이 모든 사실을 모른 채 ‘런닝맨’ 출연진들이 이광수 아버지에게 접근하자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멤버들은 카페 테이블에 앉아 있는 이광수의 아버지를 찾는 데 성공해 광수에게 1승을 선사했다.
이들은 시나리오의 최종 목표인 ‘광수를 우승시켜라’를 위해 3가지 레이스에서 일부러 져주는 상황을 만들었고, 이광수는 최후의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미션이 끝난 후 이번 회의 최종 우승자는 이광수가 아닌 여섯 멤버들이었다. 이광수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 사실을 몰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