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 25회에서는 한은수(채수빈)를 따라 대구 출장을 가는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도는 미리 대구에서 은수를 기다리다 일을 하고 있는 그를 몰래 불러냈다. 은수가 “미쳤다”며 핀잔을 주자 현도는 “나도 당당히 출장 온 거다. 팀장님께 허락받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은수는 “그럼 같이 다니면 되지 왜 숨어 다니느냐”고 묻자 현도는 “서프라이즈”라며 해맑게 웃었다. 이어 현도는 “나 방 따로 잡았다. 이따가 와라”며 애교를 부렸다.
은수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고 했고 현도는 “얘는 여기까지 온 김에 서로를 위해서 속 깊은 대화를 하자는 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때 김지완(이준혁)을 보기 위해 대구 출장을 따라온 강영주(경수진)이 끼여 들면서 두 사람 사이를 훼방 놓아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