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5일 "5월 금통위(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경제지표의 추가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기준금리(1.75%)의 동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동수 채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4~5월 경제지표 결과가 확인되는 6~7월중 한은의 한차례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은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한은 총재는 2분기를 향후 경기판단의 분수령으로 보았다"면서도 "완만한 경기 개선 판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제지표가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 둔화 등 대외 하방 리스크도 국내 경제에 부정적"이라며 "IMF도 성장 모멘텀 유지를 위한 추가 완화정책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IMF는 한국의 2015년 GDP성장률을 3.1%로 하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