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현대위아가 예상보다 빠르게 터보차저 생산에 들어갔다며 엔진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위아는 2분기부터 서산 오토밸리에 있는 '현대위아IHI 터보차저'에서 감마 엔진용 터보차저 양산에 들어갔다"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현대위아가 올해 25만대 수준으로 터보차저 양산에 들어갔다고 분석했다. 오는 2019년까지 약 100만대를 생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지웅 연궁원은 "초반은 대부분 가솔린엔진 위주로 이뤄지고 내년부터는 디젤엔진용 터보차저 생산도 수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현대위아의 실적개선은 엔진관련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예정"이라며 "터보차저 양산 확대는 엔진 매출 증가 견인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