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대신증권이 한화생명의 목표주가를 9300원으로 5.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1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해 연간이익 전망치를 기존 5100원에서 5400원으로 5.8%상향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은 1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6% 증가했다.
유지비는 204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3분기 평균 유지비 2201억원보다 약 20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실시한 구조조정으로 인건비가 감소한 영향이다.
또한 950억원 규모의 처분이익 발생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강 연구원은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변경에 따라 대규모 채권 처분이익이 발생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한화생명의 1분기 투자수익률은 4.7%로 전년 동기 대비 11bp 상승했으며 투자영업이익은 16.7% 증가했다"며 "장기채권금리 상승이 보유이원 상승 또는 이자차 역마진 스프레드 개선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상당시간 소요되기 떄문에 금리상승을 모멘텀 투자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