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족을 지켜라' 3회 예고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선홍) 3회에서는 만재(최일화)가 임원 승진을 위해 전무실을 호시탐탐 노린다.
구조조정으로 회사가 시끄러운 가운데 만재는 동료에게 "혹시 뭐 들은 얘기 없냐"며 "명퇴 신청자들 가이드라인 정해졌다던가 뭐 그런 얘기 말이야"라고 캐묻는다. 이에 "부장급 선으로 하겠단 방침이 있긴 한가봐"라고 답한다.
수자(이휘향)은 남편의 승진에 대한 부푼 기대를 안고 큰 아들 태진(신승환)의 처가에 찾아간다. 그런데 대문에서 태진이 "장모님,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애원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흥분한다. 수자는 "감히 내 자식을 내쫓아?"라며 "문 열라구요"라며 소리를 지르며 행패를 부린다.
한편, 병원 식당에서 재회하게 된 해수(강별)와 우진(재희)는 서로에게 또다시 안 좋은 인상을 남긴다. 우진은 "그렇게 살지마"라고 말하고 해수는 "이 인간이 누굴 뭘로 아는거야"라며 그를 발로 차버린다.
KBS '가족을 지켜라' 3회는 13일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