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연희를 열연 중인 배우 유호정이 출연, 그에 대한 모든 풍문의 실체를 밝혔다.
이날 김제동은 유호정의 풍문을 듣기 위해서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장을 찾아 유준상을 만났다. 유준상은 유호정에 대해 “그 사람이 칭찬밖에 없도록 그렇게 만든다. 자기를 칭찬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분이다. 흠이라고 하면 일찍 결혼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 말은 남자친구가 없었을 것이다 사겨 볼 틈도 없이 결혼했을 거다. 그러니까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해주겠느냐”고 하는가 하면 “사실은 유호정 씨가 1월생이다. 빠른 69년생이라 50대에 더 가깝다. 나이를 속인 것”이라고 흉(?)을 봐 웃음을 안겼다.
유준상은 또 “유호정 씨가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찐다. 전날 라면을 먹어도 붓지를 않는다. 그건 아니지 않으냐. 인간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성유리가 발끈하자 유호정은 “아니다. 붓는다. 얼음팩 붙이고 그래서 그렇다”고 변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