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적자폭이 줄었다.
에이블씨엔씨는 올 1분기 22억5700만원의 영업손실과 16억99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영업손실 14.7%, 순손실 36.5% 각각 줄었다. 1분기 매출액은 876억7000만원으로 9.2% 감소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지난해 정리한 점포는 고비용 점포로 전체 매장의 10%에 이른다”며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60여개 점포를 정리함에 따라 영업손실이 점차 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월 초 출시한 신제품들의 좋은 반응으로 점차 개선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