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밤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올해 초 경북울진의 한 마을 야산에서 벌어진 백골사건을 추적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는 당시 발견된 백골 85점의 정체를 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경찰은 백골을 국립과학수사원에 보내 신원확인에 나섰다.
하지만 법의학 전문가들은 백골이 누군가에 의해 훼손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양손을 잘랐는지 손가락뼈가 전무했고 아래턱뼈도 없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범인이 희생자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 잔인하게 양손을 자르고 아래턱을 도려냈다고 추측했다.
한편 법의학자들은 다양한 분석 끝에 피해자의 신원이 여성이며 혈액형, 대략적인 나이까지 추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