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유병재가 'SNL'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6'는 걸그룹 EXID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병재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동료인 박현용 조연출이 활약하는 콩트 '프로듀서'에 특별 출연해 정연주의 환대를 받았다. 정연주는 유병재에게 "잘 지냈냐"며 "지난 주 너무 재미있게 봤다. '초인시대'"라며 유병재를 반겼다.
이에 박현용은 "사실 유병재 작가는 나와 같은 과 동기다"며 "대학 때 숫기 없던 친구였는데 최근 예능 대세로 손꼽히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고 밝히며 경쟁심을 불태웠다.
박현용은 정연주에게 선물로 준 초콜릿을 유병재가 먹고 있다고 오해, 그를 향해 거친 폭력을 행사했다. 이에 유병재는 여전히 차진 맞는 연기와 특유의 지질하고 서글픈 표정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