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FT아일랜드, CNBLUE, AOA 등을 보유한 연예 기획사 에프엔씨엔터는 올해도 공연매출과 중국매출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8일 이현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에프엔씨엔터의 지난해 매출은 601억원, 영업이익률 19%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에프엔씨엔터의 중국향 매출은 전년대비229% 성장한 100억원, 공연매출은 전년대비 51% 성장한 437억원이 예상된다.
지난해에 시작된 패밀리 콘서트는 종전 연4회에서 최대8회까지 증가하고 그룹 CNBLUE의 리드보컬인 정용화의 단독 콘서트 또한 7회에서 18회까지 증가할 것이다. 이중 7회는 중화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매출은 약 32억원으로 추산된다.
걸그룹 AOA의 이익기여도 본격화될 예상이다, 지난해 11월에 발매된 미니앨범 "사뿐사뿐"의 발매 이후, AOA의 팬클럽 회원수는 이전 대비 38% 성장했다.
이 연구원은 "유닛 활동 증가로 인한 공연 매출 성장으로 벨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