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8일 셀트리온에 대해 램시마의 질주 시작과 더불어 2017년부터 허셉틴·리툭산 바이오시밀러도 매출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8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램시마는 지난해 일본을 필두로 올해 2월부터 유럽 주요 국가에 판매되기 시작했다"며 "최근 브라질·베네주엘라 등 남미국가에서도 판매 승인을 받았고, 미국 FDA의 승인이 올해 3분기 안에 결정되면, 2016년부터 미국에서도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셉틴과 리툭산 바이오시밀러도 2015년내에 유럽 허가신청 후 2017년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며 "2015부터 2018년까지 매출액·영업익·순이익이 각각 연평균 30%, 46%, 7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램시마 매출액은 2015년 4534억원에서 2018년 1조 61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허셉틴,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는 2018년 1705억원, 20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바탕으로 한 2015년과 2018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2155억원, 6640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