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대신증권이 동양생명의 올해 순익을 158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보다 14.1% 상향된 수치다. 동양생명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며,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이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양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7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2%나 증가했다”며 “1분기 순이익 전망치(690억원) 초과 달성, 위험손해율 하향 등을 반영해 동사의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1585억원(별도기준)으로 14.1% 상향한다”고 전했다.
동양생명의 1분기 순익 증가 원인은 높은 투자수익률과 낮은 위험손해율 때문이다. 실제 동양생명은 1분기 대규모 채권 처분이익(484억원)으로 5.4%의 높은 투자수익률 시현했으며 76.8%의 매우 낮은 위험손해율을 기록했다.
강 연구원은 “동양생명은 높은 배당성향(35.5%)과 안방보험으로의 피인수 승인이 상반기 중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