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동양생명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86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이에 현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8일 "올해 12월 주당순자산가치(BPS)에 최근 3년 주가순자산비율(PBR) 평균 0.74배와 20% 프리미엄을 적용해 산출 한 것"이라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그는 "1분기 보장성 신계약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고 설계사도 회복 추세에 있어 중장기 매출과 이익 성장성이 긍정적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현대증권은 동양생명의 올해 당기순이익 가이던스는 1405억원이라고 밝혔다. 동양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744억원으로 72% 증가했고 목표치에 대한 달성률은 53%다.
이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은 채권 매각이익 484억원, 절판 효과에 따른 신계약과 사업비 증가"라며 "채권매각이익 증가를 제외하더라도 위험손해율 감소, 설계사 수 회복 등 주요 핵심 지표가 모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2분기부터는 사차익, 비차익 중심의 안정적 이익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