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며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는 직전주 기록한 15년래 최저치인 26만2000건보다 3000건 증가한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예상한 27만5000건에 못 미쳤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가늠케 하는 4주 이동평균건수는 27만9500건으로 2000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직전주보다는 4250건 감소한 결과다.
JP모건 이코노미스트 다니엘 실버는 "실업수당 청구건수 추세는 고용시장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부 측은 이번 지표에 영향을 준 특별한 요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25일까지 실업수당 연속청구건수는 223만건으로 2만8000건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며 2000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