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각종 안전사고로 영업이 중지됐던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영화관과 수족관이 이르면 다음 주 재개장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안전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가 7일 열렸다. 회의에서 자문단은 제2롯데월드 영화관과 수족관 사용제한과 공연장의 공사 중단 조치 해제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다.
자문단은 지난달 28일과 30일 영화관과 수족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롯데 측이 보완한 수족관 누수·영화관 진동에 대한 보수·보강 조치, 구조적 안전성 확보 여부, 공연장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제2롯데월드는 수족관 누수, 영화관 진동, 공연장 추락 사망 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16일 영화관·수족관 사용제한 명령과 공연장 공사중단 명령이 내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장 보고 등 내부회의를 거쳐 내일쯤 재개장 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