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 공식커플 이대연이 마침내 윤유선에게 프러포즈했다.
이대연은 4일 오후 방송한 SBS ‘달려라 장미’ 99회에서 윤유선을 불러내 무릎을 꿇었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이대연은 화창한 날 한강을 배경으로 윤유선에게 프러포즈했다. 한쪽 무릎을 꿇고 앉은 이대연은 “평생 반찬 해주세요”라고 에둘러 말했다.
이미 의중을 알아챈 윤유선은 “저더러 평생 반찬만 해달라는 거냐”며 삐죽거렸다. 당황한 이대연은 “아뇨. 맛있는 거 많이 사드릴테니 평생 같이 밥 먹어요”라고 정정했고 윤유선은 웃으며 “콜”을 외쳤다.
한편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이대연은 장준혁(류진)이 이영아를 대하는 걸 먼발치에서 발견했다. 아들이 장미(이영아)를 좋아하는 것 아닌지 예감한 이대연은 류진으로부터 직접 "그렇다"는 말을 듣고 적잖게 놀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