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는 인바디, 테스, 하이비젼시스템 등 세 곳을 올해의 코스닥 '라이징스타(Rising Star)'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기업은 기존 25개 포함 총 28곳으로 늘었다.
'라이징스타'란 주력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3위 이내인 강소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을 일컫는 말로, 지난해까지는 '히든챔피언(Hidden Champion)'으로 불리다 올해 명칭이 변경됐다.

거래소에 따르면 라이징스타 선정은 세계시장 지배력(시장점유율), 수익성, 성장성, 기술력, 재무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관련 연구원 등이 현장평가를 통해 기업별로 시장 지배력과 성장성 등을 검증할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결과를 사전심의 함으로써 선정절차의 객관성을 확보했다는 게 거래소의 설명이다.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면 올해 연부과금 면제 등 제도젝 혜택 외에 기업설명회(IR)개최 및 기업분석보고서 발간을 지원 받게 된다.
최치호 거래소 시장마케팅팀장은 "향후 정부는 물론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