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2분기에 갤럭시S6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전기비 31.4%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2분기 갤럭시S6 판매 증가에 의한 IM총괄 개선과 반도체 및 DP 총괄 실적 호조 등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갤럭시S6의 출시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이 회복되면서 올해 삼성전자 전체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는 메모리반도체부문 뿐만 아니라 시스템LSI부문 회복으로 반도체 총괄실적이 대폭적으로 호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분기에는 전기 대비 31.4% 증가한 7조86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1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 유럽 및 신흥국 통화 약세 등으로 TV를 중심으로 한 세트 판매 둔화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보다 좋은 스마트폰 판매량 및 마케팅비용 집행 효율화 등에 따라 IM총괄이 빠르게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견조한 D램 가격 및 DDR4/LPDDR4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군 수요 증가, 모바일 및 서버향 수요 호조 등에 의한 메모리반도체부문의 선전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또 14나노 AP공급 개시 및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시스템LSI부문 개선 등에 따른 반도체 총괄 호조, AMOLED부문 가동률 상승 및 양호한 LCD부문 실적에 의한 DP총괄의 선전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