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금호산업이 사실상 매각이 유찰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1분 현재 금호산업의 주가는 전날보다 1350원(5.91%) 하락한 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산업은행을 비롯해 금호산업 채권단 운영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금호산업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호반건설이 6007억원으로 단독으로 응찰했지만, 기회를 주지 않고 유찰 절차를 밟은 것이다. 금호산업 매각 최종 유찰 여부는 오는 5월 5일 이후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를 통해 결정된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