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줄었다.
전셋값과 매맷값 격차가 줄자 사람들이 주택 매매에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2만8897가구로 전월대비 14.5% 감소했다. 미분양 주택은 올 들어 3개월 연속 줄었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도 1만3507가구로 전월(1만4460가구)보다 6.6%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도 지난해 12월(1만6267가구) 이후 매월 줄고 있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만4195가구로 전월대비 16.1% 줄었다. 서울은 14.1% 줄어든 1074가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지방은 1만4702가구로 12.9% 감소했다.
규모별로 보면 전용면적 85㎡를 넘는 중대형 미분양 물량은 1만37가구로 전월대비 10.7% 감소했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은 1만8860가구로 16.5% 줄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와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