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ICT 전문기업인 에스넷시스템(대표 윤상화)이 전자문서배포서비스 ‘카탈로그플러스(Catalog PLUS, 日 스마트카탈로그)’를 27일 공식 론칭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스넷시스템이 제공하는 ‘카탈로그플러스’는 온라인상에서 전자문서를 제작, 편집, 배포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다. 실제 소프트뱅크BB는 일본에서 ‘스마트카탈로그’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3년 전부터 제공, 다수 가입자와 고객사를 확보한 검증된 서비스다.
공식 오픈 이전부터 ‘카탈로그플러스’ 서비스는 카탈로그의 업데이트가 잦은 국내 IT업체와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국내 항공사에도 시범 테스트 중에 있다. 해당 업체는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업무생산성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5월 13일(수)에는 국내외 전자문서 전문가들이 모이는 ‘u-페이퍼리스(Paperless) 콘퍼런스 2015’에 참가, 세션발표 및 부스전시를 통해 ‘카탈로그플러스’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관심 있는 기업고객은 27일부터 공식사이트(http://www.visuamall.co.kr)에서 ‘무료 평가판’을 신청해 한 달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에스넷시스템 윤상화 대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업계에서 전자문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카탈로그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페이퍼리스 시대에 한 발 다가서는 것은 물론 가상공간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기회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1999년 설립된 ICT전문기업이다. NI, SI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네트워크 통합, 보안, 콜라보레이션 및 최근 클라우드 및 IoT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국내 대표 ICT업계로 성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