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국도화학 주가가 1분기 어닝스프라이즈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도화학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대비 7500원(13.36%)오른 6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동욱 흥국증권 연구원은 "국도화학의 2015년 1분기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101% 증가,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2월 중국 춘절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3월 이후 수요 호조로 공장 가동률(에폭시·폴리올 통합)이 2014년 4분기 60%에서 2015년 1분기 70% 이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도화학은 지난 40년 이상 에폭시 수지 제조·판매에 집중하며, 단 한 번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는 등 실적의 안정성이 이미 선 검증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