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평택당진항을 떠나 중국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이 잇단 기관 고장으로 출항 10여시가만에 회항했다.
25일 평택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전 3시20분께 평택당진항을 떠나 중국 연운항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 CK-STAR호(1만4991t)가 이날 오후 2시경 평택당진항으로 돌아왔다.
애초 여객선은 전날 오후 7시께 중국 연운항으로 출항하려했지만 기관 고장으로 자체 수리한 뒤 25일 오전 3시 20분께 중국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출항 40여분 뒤 또다시 기관 고장이 발생, 평택당진항 부근 방도 남동쪽 3㎞ 해상에서 약 9시간 동안 수리를 받다가 결국 배를 돌렸다.
당시 여객선에는 승객 568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