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포항 구룡포 맛집을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여행의 발견' 코너에서는 시원한 동해가 눈앞에 펼쳐지는 경북 포항으로 떠나 구룡포의 이색 별미 '모리국수' 맛집을 찾는다.
이날 소개되는 모리국수 맛집은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 위치한 '까꾸네 모리국수'(054-276-2298)다. 골목 안쪽에 숨어 있지만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맛집이다.
모리국수는 구룡포의 대표적인 토속음식으로 다양한 생선과 해산물, 콩나물, 고춧가루, 마늘 양념장, 국수 등을 듬뿍 넣어 칼칼하고 걸쭉하게 끓인 음식이다. 이곳의 모리국수에는 아구 간을 넣는 것이 특징이다.
식당은 별로 크지 않아 원탁 테이블 4개가 놓여 있으며, 많은 손님들로 다른 일행들과 합석해 먹는 재미도 있다. 통통하고 쫄깃한 면발, 아구살과 홍합 등 푸짐한 해산물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해장을 위해 찾는 손님도 많다.
모리국수는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2인분 1만2000원, 3인분 1만6000원, 4인분 2만 원, 5인분 2만5000원이다. 그 이상은 인당 5000원씩 추가하면 된다.
이곳은 오후 6시면 문을 닫기에 일찍 찾아야 한다.
한편, 포항 구룡포의 맛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23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