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가 숨겨진 가창력 고수들을 발굴해 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스타들과 100인의 선곡단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이다. 선곡단의 애창곡을 스타가 틀린 부분 없이 4단계까지 무사히 부르면 세계여행상품권을 선물로 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끝까지 간다’ 측은 “EXID의 솔지, 블락비의 태일, 체조선수 신수지, 배우 박준면 등 대부분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노래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데뷔 이후 첫 예능프로그램으로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슈퍼스타 K5’ 출신 가수 박시환은 박중훈의 ‘비와 당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선곡단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방송 후 SNS에 노래 부르는 영상이 확산되며 연일 이슈로 떠올랐다.
뮤지컬 ‘레베카’, ‘언틸 더 데이’로 이름을 알린 뮤지컬 배우 김희원 역시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바 있다.
걸그룹 ‘씨야’에서 솔로로 홀로서기를 한 김연지도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JTBC ‘끝까지 간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