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21일 방송하는 SBS '뉴스토리' 36회에서는 불법정치자금이 어디에 쓰이며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파헤친다.
죽음 직전 여권 실세 8명의 비리를 폭로한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하지만 메모에 거명된 8명의 인사들은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일축했다.
성완종은 대통령 후보 경선을 비롯해 당 대표 경선, 보궐선거, 2012년 대선까지 선거 때마다 어김없이 돈을 뿌렸다. 정권마다 터지는 불법 정치자금 게이트, 정치인들은 왜 검은돈과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는 것일까.
'뉴스토리'는 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비용 예산안을 입수해 분석했다. 그 결과 생각보다 많은 돈이 검은돈으로 집행됐다. 어렵게 인터뷰에 응한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은 선거때마다 일종의 '이벤트'로 불법정치자금을 충당한다고 폭로했다.
불법정치자금과의 검은 사슬을 끊기 위한 대책은 21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뉴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