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증권업종이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0일 "증권업종은 2013~2014년이 아닌 2009~2010년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기준금리 인하, 회전율 상승으로 일평균거래대금 추가 증가가 예상되며 신용잔고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추가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위원은 "한국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시행시 ELS의 배당소득 이연 등을 통해 절세 수요가 증가하면서 ELS, DLS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반영해 커버리지 증권사의 2015년 순이익 전망치를 23.6%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최선호종목으로는 대우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를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