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동부증권은 20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에 대해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왔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분기 하나금융은 컨센서스 2992억원과 동부 추정치 3155억원을 크게 상회한 3738억원의 지배주주순이익을 시현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하나, 외환은행의 NIM 하락폭이 3bp로 우리 예상치 5bp보다 양호했다"며 "은행부문에서 투자채권 매각이익 545억원을 실현했고, 환율변동 관련 비화폐성이익 274억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으로 인해 NIM 하락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지만, 여신포트폴리오 조정과 저원가성 수신 증대 등을 통해 대형시중은행 중에서는 상대적 방어는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