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밤 방송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1회에서 다니엘과 마크, 수잔, 알베르토, 유세윤, 장위안은 외국인에게 특히 생소한 낙지 시식에 나섰다.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다니엘은 타 방송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했다.
반듯한 외모와 똑 부러지는 자기주장, 그리고 남다른 개념으로 인기가 많은 다니엘은 산낙지 시식에 앞서 표정을 찡그렸다. 하지만 이내 순수한 얼굴로 “널 먹게 돼 미안해”라고 중얼거리며 허당 약점을 노출했다.
특히 다니엘은 이어진 매운 닭발 시식에서 뼈까지 다 먹는다는 유세윤과 장위안의 주장에 당황했다. 닭발 특유의 비주얼에 압도된 다니엘은 비닐장갑을 끼고 닭발을 쪽쪽 빨아먹다 뼈까지 우둑우둑 씹었다. 하지만 장위안은 뼈를 뱉었고, 장난에 걸린 걸 눈치 챈 다니엘은 어쩔 줄 몰라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마련한 또 다른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