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강균성이 단발머리 특공대를 결성해 유재석과 김치공장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 최종편이 방송됐다. 이날 광희와 최시원, 홍진경, 강균성은 각자 패스를 수집하러 다녔다.
강균성은 김숙, 신봉선 등과 함께 단발머리 특공대를 결성, 김치공장 어머니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들은 밤새 일을 대신 해주고 어머니들을 꽃놀이 시켜주기로 마음 먹었다.
이날 등장한 김치공장 본부장은 김치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며 단발머리 특공대를 황당하게 했다. 유재석은 "들어가면 분량 같은 것 없다. 열심히 일만 해야 한다"며 황당함을 더했다.
이들은 진짜로 김치공장에 들어가 묵묵히 일만 했다. 말없이 300포기의 배추를 씻은 특공대 멤버들은 "우리가 잘해야 내일 어머니들 나들이 갈 수 있다"고 양념을 버무렸다.
유재석은 "균성아. 이 아이템 해보니까 만족하니?"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어머님들은 만족할 것 같은데 재미가 얼마나 나올까 싶다"고 뒤늦게 걱정했다.
이들은 썩은 배추로 김치 따귀를 맞으며 재미를 잡기로 했다. 신봉선은 "우리 새벽 4시까지 일하고 김치로 따귀 맞고 가요"라고 애석해했다. 하지만 강균성에게 나들이 선물을 받은 어머니들은 눈물을 보이며 크게 기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