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케이팝스타4' 케이티김이 자이언티와 만남을 갖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케이팝스타4' 에서는 케이티김과 정승환의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2월 방송된 '케이팝스타4' 6라운드 배틀 오디션에서 케이티김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선곡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우승후보로 떠오른 바 있다.
당시 케이티김과 '양화대교'의 무대를 준비하며 자이언티와 양화대교 근처의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
케이티 김은 자이언티의 사인 CD 하나에도 크게 감격하며, 얼마 전 생일은 맞은 자이언티를 위해 평소 가방에 달고 다니던 토끼 인형을 선물로 건네기도 했다.
특히 케이티 김은 음악적 얘기를 나누며 선배 뮤지션인 자이언티에게 음악적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자이언티는 케이티 김의 앨범을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먼저 러브콜을 보내왔다.
'케이팝스타4' 제작진은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이며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다"고 말해 두 사람의 만남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무대 위에서 케이티김은 복받치는 감정으로 심사위원들과 참가진들의 감성을 이끌어냈지만 무대 아래서는 한없이 소녀 같은 반전 매력을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한편 케이티김과 자이언티의 만남은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 'K팝스타4 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