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개장이후 약세를 보이던 에프엔씨엔터가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급락세다.
14일 장마감을 앞둔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전일대비 11.26% 내린 2만1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이틀연속 약보합세를 보인 주가는 이날 오후들어 급락세로 낙폭을 키웠다. 현재로선 일부 기관투자자의 차익실현 물량일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상장이후 들어왔던 1개 기관투자자가 투자수익을 거두고 차익실현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이와관련, 증권가 엔터담당 한 애널리스트는 "최근 1대1 무상증자를 한 뒤 신주가 최근(10일) 상장돼 차익물량이 나온 것 같다"며 "다만 매물은 거의 소화된 듯하고 현재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왔다.
앞서 에프엔씨엔터는 지난 달 5일 1대1 무상증자를 결정, 630만2915주가 지난 10일 추가 상장됐다. 이 가운데 405만주 가량은 오는 6월3일까지 보호예수가 걸려 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