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주요 음료제품 가격인상 및 소주의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14일 롯데칠성에 대해 “음료 주요제품 가격인상으로 인한 평균판가(ASP) 상승효과 및 판촉경쟁 완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맥주 시장지위 확대 및 소주 M/S 추가 확보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1분기 연결 매출은 5581억원, 영업이익 340억원이 예상된다”며 “음료 매출의 전년대비 성장과 맥주 판촉집행 확대 영향이 상존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음료 매출은 전년 대비 1.4% 신장해 외형 회복하며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주류부문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7% 증가하지만 마케팅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훼손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맥주 ‘클라우드’는 1분기 기준 매출 1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 연구원은 “맥주 10만㎘ 생산, 판매 가정시 시장점유율은 5%로, 20만㎘ 추가 증설에 따른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