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근 소속사와 분쟁 중인 송가연의 과거 '룸메이트' 출연 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룸메이트' 시즌1에 출연한 송가연은 당시 이소라와 초콜렛을 먹으며 서로의 속내를 털어놨다.
송가연은 "어렸을 때 혼자 살았느냐. 부모님은 자주 오시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 어머니와 남동생과 살았다"고 집안사를 털어놨다.
송가연은 "오빠들이 위급한 순간에 늘 있어 줬기 때문에 가족의 개념이 다르다"며 "어버이날에도 감독님과 대표님이 생각나지 부모님들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송가연의 말을 들으며 "정말 대견하다. 마음이 느껴진다"며 안쓰러워했다.
한편 송가연은 소속사 수박 E&M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한 상태다. 송가연 측은 계약 기간 출연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수박 E&M 측은 송가연이 계약 기간 동안 운동선수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