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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60년 경력의 일본 칼의 달인이 등장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60년 세월의 일본 칼의 달인이 '생활의 달인'을 통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13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 칼의 달인 후지이 후사토시(남, 81세, 경력 60년)이 등장한다.
칼로 명성이 자자한 일본 오사카에 누구보다 예리하게 칼날을 다듬는 달인이 있다. 달인의 손길을 거치면 무디기만 했던 쇳덩어리가 어마어마한 절삭력을 자랑하는 예리한 칼로 변신한다.
투박하고 무뎌진 손끝에서 느껴지는 60년 세월의 내공은 보지않고도 느낌만으로도 자신의 칼을 맞힌다. 60년 경력의 일본 칼 달인의 실력은 13일 저녁 8시55분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