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13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46.1%로 추천영화 1위를 차지했다.
열기로 짐작컨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쏠리는 기대는 그대로 흥행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개봉이 열흘 남은 상황에서 5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찍은 점이 이런 가정을 뒷받침한다. 참고로 1000만을 넘긴 영화 ‘인터스텔라’는 예매율이 80%대까지 치솟은 바 있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한국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17일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등 영화의 핵심인물이 내한한다. ‘헐크’ 마크 러팔로는 이번이 첫 내한이며, 이 자리에는 수현도 함께 한다.
영화팬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추천영화 1위에 등극하면서 흥행여부에도 눈길이 간다. 2012년 국내에 개봉한 ‘어벤져스’는 액션의 신기원을 열면서 누적관객 700만명을 넘겼다. 3년 만에 개봉하는 후속작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한국을 배경으로 로케이션까지 진행한 만큼 전작을 넘는 흥행속도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추천영화 3위와 10위를 기록한 ‘분노의 질주:더 세븐’과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4월 둘째 주말 각각 누적관객 212만, 601만명을 동원했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의 기록은 역대 청불영화(국내 및 해외 포함) 중에서도 4위에 해당한다. 더구나 ‘아저씨’(2010)의 기록(617만명)까지 위협하는 만큼 향후 성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4월13일 추천영화(예매율)
1.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 46.1%
2. 장수상회 – 9.9%
3. 분노의 질주:더 세븐 – 9.9%
4. 뱀파이어 아카데미 – 3.5%
5. 살인의뢰 – 3.4%
6. 땡큐, 대디 – 3.4%
7. 스물 – 3.1%
8. 화장 – 1.8%
9. 더 건맨 – 1.6%
10.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1.3%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