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KBS 2TV '파랑새의 집' 16회에서는 김지환(이준혁)의 동생 한은수(채수빈)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의 집 쪽으로 일부러 찾아간 현도는 버스에서 은수에게 "너 혹시 오해하는거아니지? 하긴,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라고 말했다. 앞서 현도는 은수에게 자신이 장태수(천호진) 회장의 아들이자 누가 월드의 후계자임을 들킨 상황.
이에 은수는 "그저 아는 오빠 동생 친구 사이잖아요"라고 말하며 버스를 내렸다. 그런 은수를 따라 내린 현도는 은수에게 "나, 친구 동생한테는 아는 척 안 한다. 친구 동생은 여자로도 안 본다고"라며 발끈했다.
하지만 은수는 "한 달마다 바뀌는 여자친구 후보였어요?"라고 콧방귀를 꼈고 현도는 "나도 무슨 말 하는지 몰라. 모르니까 그냥 만나보자고 알 때까지"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