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세경산업개발이 시행하고 우성건영이 시공하는 '우성 KTX타워' 상가가 이달 분양된다.
이 상가는 KTX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안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상가다. 최고 11층, 1개동, 116개 점포로 구성된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백화점을 비롯해 상업·업무·문화·생활편의시설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곳을 말한다.
우성 KTX 타워는 동탄역과 200m 거리에 있다. 내년 개통예정인 KTX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갈 수 있다. 오는 2020년 동탄~일산 GTX도 개통 예정이다.
배후 고정수요도 풍부하다. 이미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연내 1만6000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올해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도 1만가구가 넘는다. 신도시 조성이 끝나면 27만8000명(11만1000가구)에 달하는 고정수요층을 두게 된다.
인근 삼성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연구 단지도 가깝다.
우성 KTX 타워는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하도록 지어진다. 백화점처럼 비슷한 상품과 업종 군을 같은 층에 배치한다. 권장업종은 은행을 포함한 근린생활시설과 병의원, 학원 등이다.
전용률도 일반 대형 상가보다 높기 때문에 실제 사용 공간이 넓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오산지역까지 합하면 70만명에 달하는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지만 상업시설은 거의 전무한 상태라 동탄2신도시 핵심 입지에 최초로 들어서는 우성 KTX 타워에 입점하게 되면 상권 선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화성시 반송동 87-4번지에 마련돼 있다. 지난 6일부터 사전분양접수를 받고 있다. 사전예약문의: 1670-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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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KTX타워투시도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