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10일 파트론에 대해 "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사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화소수 증가에 따른 평균단가(ASP) 상승효과가 클 것"이라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예상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우창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의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215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55.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 연구원은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 및 중저가 모델의 전면 카메라모듈의 화소수가 기존 2M에서 5M로 상향됨에 따라 ASP의 상승 효과가 클 것"이라고 이유를 달았다.
그는 올해 신규사업인 센서류(UV, 가속도, 습도, 온도 등) 및 블루투스 스타일러스펜, 헤드셋, 헤드셋 등의 제품의 매출이 실적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 연구원은 "고객사의 중저가 모델이 확대될 경우 범용부품인 진동모터, 크리스탈, 안테나 등의 매출액 비중도 의미 있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