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제주도 라스밤' 특집은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6.1%(TNMS,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정상을 지켰다.
이 날 ‘제주도 라스밤’ 특집 편 에서는 제주도에 거처를 두고 있는 게스트들이 제주도에 보유하고 있는 집을 공개하거나, 제주도에서의 생활 등을 화려한 입담으로 뽐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동 시간대 독보적인 우위를 견제하기 위해 KBS2가 시청률이 부진했던 '투명인간'을 폐지하고, '뮤직뱅크 in 하노이' 를 임시 편성했다.
SBS는 3주 전부터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를 폐지하고 이 시간대에 '한밤의 TV 연예'로 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오히려 지난주 대비 시청률이 상승하며 여전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뮤직뱅크 in 하노이'는 2.2%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SBS '한밤의 TV 연예' 3.9%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이어 2위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