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G의 담배 판매량이 회복세인 점은 긍정적이지만 외산담배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떨어진 점은 우려스럽다는 평가가 나왔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KT&G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 8403억원, 영업이익 2095억원이 예상된다”며 “총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30.5% 감소하고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6%P 감소한 57%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더불어 해외 매출은 주력시장 물량 회복세 및 신시장 성장 영향, 전년 달러약세 기저효과로 매출성장률이 7%에 달한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전년 총수요 대비 가수요 비율, 예상보다 낮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2~3월 보여진 수요감소폭 축소는 연중 지속될 전망”이라며 “편의점채널 중심 총수요 회복 기대감 반영돼 KT&G는 최근 주가 반등을 시현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KT&G에 대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으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