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GS홈쇼핑에 대해 업종 내 Top pick으로 꼽았다.
홈쇼핑사는 상반기 여러 이슈로 어려운 시기를 보낼 전망이자만 하반기는 모바일쇼핑 고성장을 바탕으로 긍정적 실적을 기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조정 국면을 실망보다 하반기를 겨냥한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홈쇼핑주 Top pick으로 GS홈쇼핑 제시했다.
GS홈쇼핑은 올해 1분기 비우호적 사업환경과 보수적 비용 처리 가능성으로 연결 영업이익 335억원을 추정했다.
홍 연구원은 "2015년 1~ 3월 홈쇼핑의 모바일 앱 방문자 증가율은 소셜커머스 및 오픈마켓 업체 대비 높다"며 "GS홈쇼핑 경우 모바일 앱 방문자가 티몬, 위메프, 11번가와 비슷하고 옥션, G마켓보다 많아 홈쇼핑 3사 중 경쟁력 가장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홈쇼핑사는 온라인 유통 경쟁력 우위, 재무 안정성 우수, 탄력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모바일쇼핑에서 견고한 성장세 유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