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도공세에도 2040선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12분 코스피는 전날대비 2.55포인트, 0.12% 오른 2049.58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1분기 실적 발표와 3월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기관은 85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외국인은 13억원의 매도세다. 개인만 9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110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 화학, 운송장비 등은 상승세지만 통신, 증권, 금융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엇갈린 모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국전력, SK텔레콤은 내림세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센터장은 "삼성전자의 기대이익 개선은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주가 과열이 부담이지만, 여전히 수출주, 증권, 건설업종은 상대적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0.84포인트, 0.13% 오른 667.67에 거래 중으로 닷새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