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황교익 선생님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 곳, 도대체 어떤 집이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8일 방송을 앞둔 '피자' 편에 앞서 '수요 미식회' 측이 MC들과 패널들이 '문 닫기 전 꼭 가봐야 할 식당'을 직접 다녀온 후의 미식평을 선공개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싸운 후 먹으면 화도 풀리게 하는 맛, 찹쌀 안 넣었는데 쫄깃한 도우, 과대평가된 곳! 이런 도우인데도 내놓나, 우리 입맛에 맞는 피자, 비싼 게 아쉬워 등 다양하고 솔직한 후기가 담겼다. 이 중 누구보다 맛에 대해 냉철하고 예민한 "황교익 교수도 인정한 피자"라는 평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피자 맛집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 조각을 들어 올렸을 때 쭉 늘어나는 피자 치즈와 고기, 야채 등이 어우러진 토핑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수요미식회' 피자 편은 8일 밤 11시 방송되며 모델 이현이, 가수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